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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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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아지는 어르신 인구 비율에 발맞춰 일자리 제공도 화끈- <노원형 일자리사업> 별도로 운영하며 깨끗한 도시환경까지 두 마리 토끼 잡아- 전국 최초 노원어르신일자리지원센터, 서울시 최초 노원어르신콜센터 등 체계적인 지원도 돋보여어르신일자리사업 접수현장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연간 총 6,228명의 어르신일자리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구는 2024년 11월 말 기준 65세 이상 인구 10만 명을 돌파한 지난해부터 6000명의 어르신께 일자리 제공을 목표로 어르신 일자리 정책에 힘써 왔다. 어르신들의 활발한 경제활동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서다.2024 노원형어르신일자리 사업 발대식 당시먼저 모집을 시작하는 것은 국고보조사업으로 ▲스쿨존, 학교 급식 등 공익활동형 일자리 ▲장애인 및 노인시설 지원과 공공행정업무 지원 등 역량활용형 일자리 ▲기타 공동체사업단 및 취업알선형 일자리가 있다.공익활동형 일자리 사업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학교사업단 1,900명은 수행기관별 서로 다른 기준으로 혼선과 민원이 유발되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5년부터 구 직영으로 전환했다.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각 일자리 수행기관이나 구청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초등학교 스쿨존 교통지원 및 급식지원 봉사활동의 학교사업단은 어르신의 접근 편의를 위해 각 동 주민센터에서도 신청가능하다. 다만 역량활용형 사업의 경우, 신분증 등 기본 서류 외에 기타 자격증빙서류를 구비해야 한다.모집은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며 내달 15일경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고, 오는 2월 3일 정식으로 사업에 착수한다.어르신일자리 홍보안내문이와 별도로 600명 규모의 ▲노원형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도 내년 1월 모집해 2월부터 활동에 나선다. 소득 무관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1일 2시간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구의 자체 사업으로 구는 이 사업을 통해 신체 건강한 어르신을 ‘클린지킴이단’으로 운영하면서 동네 뒷골목 청소, 불법 광고물 제거 등 구석구석 깨끗한 도시환경을 개선하는 성과까지 거두고 있다.노원어르신콜센터 개소식 당시한편 구는 자치구 최대 규모의 일자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탄탄한 중간 지원 조직체계를 갖추고 있다. 2019년 설립되어 전국 최초로 구에서 직영하는 <노원어르신일자리지원 센터>는 교육훈련과 더불어 민간일자리 발굴, 취업 알선을 비롯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어 올해는 <어르신콜센터>를 직영하며 어르신 구직상담을 원스톱으로 연계하고 있다. 복지제도, 여가시설 등 구정 정보도 폭넓게 제공하는데, 이곳에서 활동하는 상담사 역시 지역의 동료 어르신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오승록 구청장은 “인구 고령화 그 자체보다도 OECD 1위에 해당하는 노인 빈곤으로 삶의 존엄성이 위협받는 것이 노년기 위기의 본질”이라며, “건강하고 활기차게 활동할 수 있는 일자리를 기반으로 자긍심 높은 어르신친화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문의 고령사회정책과 02-2116-7172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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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등록
- 손영준 의장 “지역 발전 위해 헌신해온 구민들 위해 노원구의회가 앞장서서 보답해야”-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발전 이끈 지역 주민 및 공무원들 198명 표창 수상 영예 함깨해2024.11.29. 2024 노원구의회 표창수여식 개최노원구의회(의장 손영준)에서 지난 11월 29일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4년 노원구의회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2024.11.29. 2024 노원구의회 표창수여식 개최이날 행사는 관내 퓨전 국악팀 ‘해금그루브’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의장단 인사말씀, 의정활동 동영상 시청, 표창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이번 표창 수여식은 노원구 지역사회 및 의정 발전에 기여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여 감사패, 모범직원, 지역봉사, 지방자치, 청년도약, 모범구민 등 세부 부분별로 나누어 총 198명의 구민 및 공무원이 수상하였으며 구민들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주변에 귀감이 되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노원구의회 최초로 대규모 행사로 마련되었다.표창 수여식에 참석한 한 주민은 “식전 공연을 비롯해 행사 전체가 구민을 섬기는 구의회 의원들의 진심과 배려가 느껴진다”며 “우리 노원구의 든든한 일꾼들을 믿고 앞으로도 더욱더 지역 봉사에 힘쓰겠다”고 전했다.손영준 의장은 “올 한해 지역발전을 위해 묵묵히 열정과 헌신으로 애써주신 노원구민들과 공무원들을 위해 노원구의회 최초로 성대한 규모로 준비했다”며 "노원구의회가 앞장서서 소중한 분들을 챙기고 ‘구민에게 힘이 되고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말했다.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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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등록
지명설계공모를 통해 5개사 심사, 당선작에 ‘건원건축’ 선정- 2025년 착공에 이어 2028년 준공 목표로 역세권 개발사업 박차- 職, 住, 樂에 공공서비스까지, 삶의 모든 것 한 곳에서 누려 … 향후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개통도 기대설계공모 당선작 대표이미지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의 공공용지 설계 당선작을 발표하며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설계공모 당선작 대표이미지지난 10월 광운대역세권개발사업의 착공식이 개최된 후 가장 먼저 착공에 나선 주거용지(서울원 아이파크)에 이어 공공용지도 내년 하반기가 되면 건축허가 후 착공할 예정이다. 준공은 2028년으로 주거용지 입주와 발맞춰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설계공모 당선작 대표이미지공공용지는 대지면적 약 1만㎡ 부지에 용적률 400%로 지하3층~지상20층 이하 규모로 건립되어 또 하나의 랜드마크이자 월계동 주민들의 생활 기반이 될 전망이다. 주요 시설로는 ▲서울형 기숙사 ▲체육센터 ▲도서관 ▲청년커리어센터 ▲월계3동 주민센터 등이 있다. 지역에 부족했던 문화복합 거점의 확충이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꾸준한 바람이 이루어지는 것이다.설계작품 선정은 구, 서울시, 현대산업개발이 함께 지명설계공모 방식으로 진행했다. 혁신적인 작품을 선정하여 광운대역세권개발사업 전반의 철학을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서다. 11월 27일 심사를 거쳐 29일 최종 선정된 당선작의 주인공은 ‘종합건축사무소 건원’이다. 심사위원들은 당선작에 대해 “공공보행통로의 현실적인 활성화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장 잘 제시했다”는 호평과 함께 “포디엄부의 프로그램 복합을 성공적으로 제시하며 레벨 차이가 적절히 조정한 점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며 선정 이유를 소개했다.공공용지 조성에서 문화복합시설 건립 이상으로 눈길을 끄는 부분은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개통이다. 경춘선숲길은 경춘선 폐선부지를 공원화한 사업이다. 숲길 조성 후 경춘선 공릉숲길은 일명 ‘공리단길’로 불리며 동북권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로 거듭나고 있으며, 화랑대 철도공원은 세대를 초월하는 지역 명소로 거듭난 바 있다.구는 그간 단절되어 있던 경춘선숲길의 마지막 구간(월계동 녹천중학교~광운대역)을 광운대역세권개발사업의 공공기여로 포함하기 위해 노력했고, 결국 광운대역에서 경춘철교, 화랑대철도공원을 거쳐 구리시 경계까지 이르는 온전한 숲길을 주민에게 돌려주게 되었다. 동시에 광운대역세권 개발부지 역시 인근 지역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도시 전체의 변화를 이끄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구 관계자는 “공공용지가 지역에 꼭 맞는 기능으로 활용되고 개발이익이 주민들에게 공유될 수 있도록 2019년 사전협상 단계에서부터 꾸준히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실제 지난 2020년에는 공공용지 내 힐링, 문화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문화복합시설 활용계획수립 용역을 실시하고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기도 했다.구는 설계당선작을 바탕으로 더욱 확장된 광장, 문화시설 등을 가미하여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오승록 구청장은 “N분 생활권 내에서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콤팩트시티의 완성을 위해 공공용지도 심혈을 기울여 조성하겠다”며,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완성으로 자족형 생활권의 모범적인 첫 사례를 제시하겠다”고 말했다.문의 미래도시과 02-2116-0658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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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등록
- 제9대 노원구의회 전반기 내내 장애 여부 상관없이 모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통합놀이터 조성 관련 정책 및 사업 추진 위해 노력- 노 의원,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과 편견 없이 모두가 사회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위해 의정활동 펼칠 것노연수 구의원(더불어민주당·상계1,8,9,10동)이 지난 23일 오승록 구청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지난 11월 23일, 노원구의회 노연수 의원(도시환경위원장, 상계1,8,9,10동)이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하여 놀이환경 진단 및 노해체육공원 통합놀이터 조성 프로젝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승록 구청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수여식에는 단국대 특수대학원장 한경근 교수도 참석하였다.- 작년 3월, 노원구의회는 노원구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모두 맘껏 놀이터 만들기 1000일-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협약’을 맺은 후, 우리 동네 무장애 놀이환경 진단, 노해근린공원 무장애 놀이터 참여워크숍, 모두 맘껏 놀이터만들기 비전선포식 등을 추진하였고, 올해 통합놀이터 조성 및 놀이활동가 육성 추진 등의 결실을 맺었다.통합놀이터는 장애인용 놀이터와는 다르게 장애·비장애 어린이가 동등한 주체로 함께 즐기는 놀이터로, 2021년 기준으로 행정안전부에 등록되어있는 전국에 어린이놀이시설은 약 7만 8,000여 개이지만 이중 통합놀이터는 약 0.03%에 불과하다.설계공모 당선작 대표이미지이번에 조성된 노해체육공원 통합놀이터에는 보호자와 마주 보고 타는 그네나 누워서 탈 수 있는 시소, 휠체어도 탈 수 있는 트램펄린, 휠체어 높이에 맞춘 모래 놀이대, 휠체어로 오를 수 있는 놀이조형물 등 다양한 놀이기구가 설치되어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아동이 놀이를 즐길 수 있다.특히 보호자와 아동 당사자들이 참여한 놀이환경조사단 <나도 건축가>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반영하였는데, 사용 당사자들이 직접 참여하였다는 점에서 지어지는 과정까지 민주적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내년부터는 시범적으로 통합놀이터에 놀이활동가를 배치함으로써 맞벌이 가정에서 실내에 국한되어 있던 돌봄을 실외로 확장하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노연수 의원은 "통합놀이터가 모든 아이들과 구민분들의 통합과 화합의 공간으로 자리잡기 바란다"며, "앞으로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고, 차별없는 민주주의 현장으로 놀이터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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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등록
- 손영준 의장,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주선 “취약계층 관심과 지원에 모든 이들이 동참 필요”- 용정운수 노동조합 박해천 위원장, 교통지도과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전달2024.11.28. 의장님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전달식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은 지난 12월 28일 의장실에서 용정운수 박해천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관계자들을 맞이하고, 이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마련한 성금 전달식에 함께했다.이번 성금 전달식은 노원구청 교통지도과를 통해(과장 김숙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좀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손영준 의장은 “고물가로 지역경제가 힘든 와중에 우리 주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렇게 힘이 되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더욱 많은 주민들이 취약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노원구의회가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전했다.한편 손영준 의장은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전달에 용정운수택시노조 등을 주선하여 전달식에 참석한 바 있으며 최근 겨울철 한파를 대비해 관내 다양한 취약계층 주민 이용시설을 현장 점검하는 등 노원구의회가 어려운 이웃을 선제적으로 돌보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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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등록
- 손영준 의장, 집행부에게 “한파 대비해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에 최선 다해주길” 당부- 제9대 후반기 노원구의회, 관내 다양한 현장 직접 발로 뛰며 취약계층 생활 어려움 경청2024.11.26. 취약계층 어르신 한파쉼터(은행경로당) 현장방문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이 겨울철 추위를 대비해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다양한 현장을 찾아 주민불편 사항과 안전 점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최근 지난 26일에는 손영준 의장이 노원구청 관계부서 및 주민센터 직원들과 함께 주민 쉼터를 방문해 한파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지내기에 불편 사항은 없는지 살펴보았으며 특히 난방 시설, 안전 문제, 편의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면서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손영준 의장은 “취약 계층에게 특히 겨울 추위는 더욱 힘든 시기로 다양한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해결책을 찾아야 된다”며 관계 부서 직원들에게 “앞으로 다가올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에 사명감을 가지고 임해주길 바라고 특히 화재나 동파 사고로 인명피해와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관리에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노원구의회는 지난 9월 임시회 기간 중 집행부 업무보고 시 부서별로 추진 중인 한파 대책을 총괄 부서에서 정확히 파악해 내실 있게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한편 노원구는 지난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89개소의 한파 쉼터를 운영하고 한파 응급대피소 1개소를 운영하는 한편, 한파 기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급식 지원 및 홀몸 어르신 난방용품 지원 등 취약계층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한파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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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등록
- 지역사회 대중과의 접점 넓히며 공공미술의 새 지평 연 축제로 호평- 빅데이터 분석 결과 관람 인원 지속 상승, 타지역에서도 보러 오는 ‘대표축제’- 5년 동안 꾸준히 규모, 작품 수준 향상 … ‘내일이 기대되는 문화축제’달빛산책5년간의 메인포스터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매년 개최하고 있는 공공미술축제 “노원 달빛산책”이 제14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문화분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전스튜디오_일목천월2‘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 2011년부터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최되고 있다. 주민 삶의 질의 향상,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과 역량을 객관적인 지표로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김송_숨쉼1(지역 어린이, 경계선지능청소년 협업)평가는 생산성지수 측정 부문과 우수사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그중 우수사례 부분에 전국 139개 지자체에서 총 359건의 사업을 제출해 서면 및 발표 심사를 거쳐 ‘노원 달빛산책’을 포함한 12개의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시상식에 참석한 오승록노원구청장노원 달빛산책은 지역 대표축제 중 하나로 친환경 생태하천인 당현천에서 펼쳐지는 공공미술 빛조각 축제다. 매년 가을철 한 달씩 당현천 산책로를 아름다운 빛의 향연으로 물들이며 아름다움과 함께 예술의 깊이를 주민들의 발걸음에 심어주고 있다. 5회째를 맞이한 올해는 “숨”을 주제로 당현천 산책로 약 2km 구간에 41개의 작품을 전시한 바 있다.달빛산책은 기본적으로 야외 전시형 축제지만 “공공미술 프로젝트”라는 의의에 맞추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획 단계에서부터 지역과 공공미술의 상호발전에 주안점을 두었고, 작품 제작단계에서도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지역 청소년시각예술 교육사업인 ‘달빛 예술학교’ 어린이들과 협업한 것이 대표적이다.올해 역시 지역 공동체, 어린이와 전문 작가가 함께 협업을 통해 <공존: 숨은 얼굴 찾기>, <빛나는 똥들의 습격>, <그 안에 나 있다!> 등의 작품을 선보였다. 관람에 나선 방문객에게 지역 주민들이 해설과 안내를 해 주는 ‘달빛 해설사’ 프로그램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특히 올해는 지역 전통시장인 상계중앙시장과 연계하여 ‘상계달빛야시장’ 행사를 비롯해 오케스트라, 거리예술공연, 버스킹 등 축제 기간 중 다양한 부대행사도 개최해 더욱 다채로워졌다는 평가를 받았다.한편 구는 축제의 정확한 평가를 통해 매년 KT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하고 있다. 2023년 축제관광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2년 총 방문객수 66만2천여 명에서 4회차였던 2023년에는 95만6천여 명으로 약 44%가 급증했다. 2023년 방문객중 타지역 인원은 약 20%인 19만6천여 명으로 이를 통해 구는 달빛산책이 노원의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지난 17일 막을 내린 올해 행사에 대해서도 정확한 데이터 분석이 완료되는 대로 평가보고회를 열고 2025년 달빛산책의 내실 있는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작품의 예술적 깊이, 대중과의 호흡을 강화하고 있는 <노원 달빛산책>이 공공 문화축제로서 가진 저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노원의 축제는 다르다’는 구민들의 환호가 내년에도 이어지도록 알찬 문화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문의 문화도시과(02-2116-7142), 노원문화재단 축제기획단(02-2289-3473)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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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중심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 “항상 초심 잃지 않고 구민과의 약속 지키겠다”- 노원구의회 김경태 부의장(국민의힘, 도시환경위원회)이 23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2024 지방자치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의정대상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을 주최한 (사)한국유권자중앙회는 정명대상조직위원회, 국민선거감시단, 유권자정책평가단 등과 함께 엄격한 검증과 평가를 거쳐 한 해 동안 지방자치 발전과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의원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한 김 부의장은 2022년 7월 제9대 노원구의회에 등원한 이래, ‘안심귀가 환경조성에 관한 조례안’을 포함하여 18건의 조례안을 발의는 등 구민 안전과 복리증진을 위한 입법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또한, 지역의 교통·환경 문제 등 현안 해결과 공약 이행을 위해 수시로 민원현장을 방문하고 주민과 공무원 등 각계각층의 의견수렴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 특히, 김 부의장은 행정사무감사와 5분 자유발언, 구정질문 등을 통해 집행부의 행정에 대해 단순한 질타내지 비판보다는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게 인정받았다.- 김 부의장은 “이 상은 유권자들이 직접 의정활동을 평가하여 수상자를 선정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현장에서의 다양한 이해관계와 목소리들을 합리적으로 조율하여 정책에 반영하려고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주민과 구민들께 약속한 공약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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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등록
- 손의장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지원하는 것이 노원구의회의 역할”- 관내 16개 장애인 단체장 만나 의견 수렴 및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 지원 방향성 논의2024.11.25. 장애인 단체장 간담회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은 지난 11월 25일 노원구의회 의장실과 본회의장에서 노원구 장애인 단체장들과 만나 다양한 소통을 나누었다.이날 간담회에는 손영준 노원구의회 의장과 이흥주 노원구 장애인 총연합회장 등 16개 장애인 단체장들이 참석해 노원구에서 추진 중인 장애인 정책 현황을 살펴보고 현실적인 어려움과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 지원의 향후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다.단체장들은 이번 간담회에서 장애인들의 생활에 대한 현실적인 문제를 열거하며 세수 부족에 따른 장애인 예산 지원 우려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이후 손영준 의장이 직접 단체장들과 의회 본회의장에 대동하여 노원구민들을 위한 중요한 안건 처리 현장에 대해 소개하였으며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에 힘쓰겠다고 다짐하였다.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여러 가지 목소리를 검토해서 향후 노원구청 관련 부서 등과 함께 장애인들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정비에 앞장서겠다”면서 “장애인들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고, 이들이 더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노원구의회의 역할”이라고 말했다.한편 노원구의회는 최근 장애인 정책을 위한 ‘공공도서관 정보접근성 활성화 연구단체’를 운영한 바 있으며 손영준 의장은 지난 2022년 「서울특별시 노원구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활성화를 위한 지원 조례」 발의를 통해 장애인 등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해 오고 있다.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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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등록
2024 지방문화원 문화육성사업 최우수 선정…새로운 생활문화의 장 열어산비이야기_제작발표회, 전시 포스터노원문화원(원장 오치정)은 오는 11월 28일 오후 8시 창작인형극‘산비이야기’제작발표회를 노원문화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서울특별시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는 서울 25개구 지방문화원 대상‘2024 지방문화원 문화육성사업(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노원문화원은 올해 개발한‘2024 도보해설탐방’마스코트 산비(노원구 구조산비둘기) 캐릭터로 양말을 활용한 인형극을 기획해 최우수로 선정됐다.이번 행사는 지난 10월부터 전문예술단체 본아트랩과 함께‘산비’캐릭터를 주제로 성인 대상 8주 창작교육을 진행했으며 <산비아가씨>, <산비학교의 괴담> 두 개의 에피소드를 인형극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 고유의 자산을 기반으로 버려지는 양말을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문화 콘텐츠를 개발함으로써 내가 사는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이해를 높이고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였다.한편, 이어지는 작품 전시는 12월 2일부터 12월 13일까지 노원문화원 1층 갤러리원에서 진행되며, 인형극 속에 등장하는 인형들과 제작 과정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또한 12월 2일부터 6일까지는 매일 3회차 원데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여자들이 직접 인형을 만들어보고 창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에 오치정 노원문화원장은“이번 인형극을 통해 지역 주민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전시 원데이체험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노원문화원 홈페이지(https://www.nwcc.or.kr/sub/notification/notice/news.php?mode=view&bid=1&idx=7058)에서 확인할 수 있다.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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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등록
- 불암산 힐링타운 초입에서 상설 갤러리 추가하여 자연+문화의 융합 효과 노려- 문화공간, 예술콘텐츠 확충 노력 지속적으로 이어져- 아트갤러리 명칭 주민 공모도 병행 … 오는 26일까지 신청투시도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역 대표 명소 중 하나인 불암산 힐링타운에 아트갤러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철쭉동산, 나비정원, 산림치유센터 등 다양한 체험형 여가 공간을 갖춰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갤러리가 들어설 곳은 기존에는 <불암산 생태학습관-개구리 전시실>로 운영되던 건물이다. 전시물의 다양성과 활용도가 제한적이었던 학습관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갤러리로 재탄생하면서 주민의 문화생활 욕구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기존 생태학습관 내부구는 연면적 89㎡의 공간에 경량 가벽을 설치해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가용 면적을 최대한 확보하고, 내부 리모델링, 작품 전사용 조명과 레일을 설치해 갤러리로서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외부에는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간판 조명과 야외 벤치를 설치하여 힐링타운 초입에서 주목도를 높일 예정이다.갤러리는 오는 12월 중 새롭게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역 예술가 및 민간 예술단체의 전시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기획전시를 개최한다.이번 불암산 갤러리 조성은 지역 내 접근성이 좋은 곳에 문화공간을 확충하는 구의 노력의 연장선에 있다. 화랑대 철도공원에 위치한 경춘선 숲길갤러리, 지하철7호선 수락산역 복합문화공간, 노원구청사 로비의 노원책상 갤러리 등이 대표적이다.지역 주민들과 지역을 기반으로 한 예술인, 단체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노원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을 거쳐 내년 1월 개관할 <구립 노원아트뮤지엄>에서는 「뉴욕의 거장전」이 예정되어 있고, 내년에는 생활문화 활성화의 허브 공간이 될 <중계문화보건센터>도 착공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한편 불암산 아트갤러리는 개관 이후 사용할 명칭을 확정하기 위한 주민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오는 26일까지 온라인으로 명칭을 제안할 수 있고, 우수 응모작에는 문화상품권을 시상한다. 구는 자문 심사 등을 거쳐 12월 중으로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오승록 구청장은 “자연이 주는 여유와 문화예술이 주는 감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문화도시 노원의 지향점”이라며 “주민들 일상 어디에서든 가까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문의 : 문화도시과(☎02-2116-7154)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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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등록
- 손영준 의장 “여려운 시기 취약계층 이웃 위해 묵묵히 함께해 주시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2024.11.22. 공릉1동 주민복지협의회 김장나눔 행사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이 지난 22일 공릉1동 주민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 나눔 김장사업’ 현장을 찾았다.이번 행사는 공릉1동 수급자 저소득 취약계층 80명을 대상으로 고물가와 쌀쌀한 날씨에 김장 김치를 직접 담그고 사랑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손영준 의장은 복지협의회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김장 준비에 한창인 주민센터 현장을 찾아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으며 직접 함께 김장을 담그면서 지역사회가 동참하고 더욱 많은 분들이 온기를 나눌 수 있는 환경조성을 약속했다.공릉1동 신명철 복지협의회 회장님은 “고물가로 반찬 걱정이 큰 시기에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해 맛있는 김장 김치를 제공할 수 있어 반가운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손영준 의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항상 봉사하고 계신 공릉1동 복지협의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계속해서 노원구의회도 나눔 실천 현장을 직접 찾아 구민들에게 힘이 되고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손영준 의장은 지난 18일 제289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개회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 바 있다.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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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등록
- 손영준 노원구의장 지난달 육사 교장과의 간담회 통한 시설 개방 논의 이번에 성과 이뤄2024.11.21. 공릉동 주민과 함께 육사방문노원구의회(의장 손영준)는 지난 11월 21일 공릉2동 단체장들과 함께 육군사관학교 탐방 행사를 가졌다.2024.11.21. 공릉동 주민과 함께 육사방문이번 행사는 「노원구의회 의장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의 주민 목소리를 반영해 노원구의회 요청으로 육군사관학교와 지역 주민 간 스킨십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육군사관학교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사관생도 복장 체험 등을 하며 주민들이 육군사관학교에 대해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한 참가자는 “육군사관학교가 우리 동네에 있지만 폐쇄적인 이미지 때문인지 그동안 존재감을 느끼지 못했는데, 이번 탐방을 통해 친근하게 바뀌었다. 앞으로 육사생도를 보면 반가울 것 같다”고 말했다.손영준 의장은 “그동안 육군사관학교가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는데 주민들이 잘 체감하지 못해 안타까웠다. 앞으로도 우리 의회는 지역 주민과 관내 주요 기관들이 더 가까워 질 수 있도록 교량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10월 14일 노원구의회 의장단은 육군사관학교 학교장과의 간담회에서 육군사관학교의 시설 개방, 지역사회 공헌 활동 확대 등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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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등록
- 파리바게트~원암유치원 구간, 안전 환경 개선 사전 현장 점검, 내년 상반기 조치 예정- 손 의장 “어린이들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으로 구민에게 힘이 되고 신뢰받는 의회 만들 것”2024.11.22. 중계본동 원암유치원 통학로 점검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이 지난 22일 중계본동 중계로14라길(원암유치원~파리바게트) 구간에 대해 어린이, 유치원 통학환경 안전대책 모색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손 의장은 중계동에 위치한 원암유치원 원장으로부터 어린이 통학환경을 개선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내용은 큰 도로에서 유치원까지 이르는 도로가 차량통행이 복잡한 주택가 지역으로 어린이들이 유치원을 오갈 때 많은 위험이 존재하니 통학로에 위치한 전신주에 ‘어린이 보호구역’이라는 시트를 부착하여 통행하는 사람들이 주의를 기울이도록 개선해 달라는 사항이다.이에 손영준 의장은 원암유치원 관계자들과 구청 소관부서인 도시경관과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점검하며 어린이 보호구역 표기에 관해 의견을 나눴으며, 시트 부착 위치와 높이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 이어 시트 색상도 어린이를 상징하는 노란색으로 주문하는 등 관련 부서에 조치해 줄 것을 요청했다.현장 점검에 함께한 원암유치원 이인숙 원장은 ‘관내에서 원아수가 가장 많은 유치원인데 학생들의 안전이 항상 우려됐다. ’교육보다 안전‘이라는 교육철학을 가지고 있는데 이렇게 의회에서 나서서 도움을 주시니 감사하다’고 전했다.손영준 의장은 ‘아이 키우는 좋은 노원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환경조성도 함께 이루어져야한다‘며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구축해 구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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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등록
노원구민 우선접수제 알림 포스터(이미지=노원구시설관리공단)노원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주성)은 2025년 1분기부터 보다 많은 구민에게 폭넓은 체육·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노원구민의전당 문화강좌 및 대관 운영 시 노원구민 우선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기존 문화강좌 접수는 기존회원 등록기간 이후 잔여 자리를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를 통해 신규 회원을 등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하지만 매 분기 신규 회원 접수 시마다 노원구민 우선 접수를 요청하는 목소리가 끊임없이 제기됐고, 노원구 생활체육교실 및 문화교실 설치·운영 조례에 수강대상의 우선순위 규정을 신설하며 노원구민 우선접수가 가능해졌다. 지난 9월에는 이용 고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던 신규 회원 등록 방식을 매 분기 마감강좌를 대상으로 추첨 진행하는 방식으로 변경하며 구민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했다.새로운 접수 방식은 매 분기 마지막 달 셋째 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노원구민 사전접수 뒤 수요일에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하고, 당첨자에 한해 방문 접수를 실시한다. 2025년 1분기 신규 회원 노원구민 사전 접수는 12월 16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노원구민의전당 시설 대관 운영에서도 노원구민 우선 접수제가 도입된다. 최대 679석 규모의 대강당 우선 접수 기회를 노원구민뿐만 아니라 노원구 관내 단체 및 학생들에게도 부여해 많은 구민에게 폭넓은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노원구민 우선 대관 접수는 12월 6일부터 시작된다.2025년 1분기 문화강좌는 1월 1일(수)부터 3월 25일(화)까지 12주간 진행되며, 총 8개의 노래교실이 진행된다. 수강료는 3개월 4만8000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한부모가족, 경로우대자, 보훈보상대상자의 경우 수강료의 50%,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는 수강료의 2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노원구시설관리공단 김주성 이사장은 “노원구민 우선접수제 도입을 통해 노원구민의 만족도 증진 및 복지 향상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노원구민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문화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노원구시설관리공단 소개노원구시설관리공단은 문화체육시설, 복지시설, 주차시설 등의 공공시설 사업을 효율적으로 관리 운영함으로써 구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하고자 2007년 10월 설립했다. 공단은 핵심가치인 효율, 혁신, 책임, 만족을 바탕으로 임직원 모두가 친절과 책임을 다해 구민에게 신뢰를 얻고 혁신적 방향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주민의 행복과 건강복지 문화, 힐링 도시를 위해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이 늘 함께 할 것이다.언론연락처:노원구시설관리공단 경영개발팀 김수빈 주임 02-2289-6713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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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등록
- 세수 감소 어려움 속에서도 미래를 대비한 과감한 투자 단행- 구의회 시정연설에서 주요 정책 방향 설명 … 집행부와 의회의 협력 강조- 최다 예산 투입은 복지분야 66.9%, “탄소중립 선도도시” 환경분야도 547억 투입노원구청 전경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2025년 본예산 1조 2,925억 원을 편성하여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시정연설하는 오승록구청장예산안 편성과 함께 지난 18일 열린 노원구의회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에 나선 오승록 구청장은 “내일이 오늘보다 나을 것이라는 낙관조차 쉽지 않은 재정 여건” 속에서 “행정환경의 변화를 민감히 감지하여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역설했다.구가 편성한 2025년 예산은 총액 1조 2,925억 원이며, 이는 올해보다 342억 원이 감소한 규모다. 예산 총액이 감소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써, 전반적인 내수경기 침체, 부동산 거래 부진 등의 여파로 전반적인 세수 감소가 원인이다.구는 정책사업 전반에 걸친 강도 높은 세출 구조 조정을 통해 사업성과 부진 사업, 예산 절감 요소가 있는 사업을 면밀하게 평가함으로써 긴축 재정의 기조 속에서도 대민 행정서비스의 지속성과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한 예로 노원 수제맥주축제 등 5대 대표축제를 비롯한 문화분야 사업은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실 있는 운영이 가능하다는 판단하에 예산은 다소 감축됐다. 다만 “뉴욕의 거장들” 전시회, 노원문화예술회관 재개관 기념 “조수미 특별 공연”을 비롯한 신규사업들을 통해 문화콘텐츠의 다양성은 오히려 확대되었다는 평가다.구 예산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사회복지분야다. 어르신, 장애인 등 복지대상자가 많은 지역 특성에 따라 전체 예산의 66.9%에 달하는 8,655억 원이 편성됐다. 생계급여, 기초연금 등 취약계층 지원에 다수 재정이 투입되는 한편 똑똑똑 돌봄단 등을 비롯한 틈새 복지서비스, 노원형 청년자율예산제 신규 도입 등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망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표방했다.환경 분야에 547억 원을 전격적으로 편성한 것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선정된 구는 녹색건축지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책의 원활한 이행을 뒷받침할 예정이다.오 구청장은 구의회 시정연설에서 이와 같은 예산편성 기조와 내년 정책추진 방향을 설명하는 한편, 구의회의 협조에 감사를 표했다.구의 주요 사업들이 외부 기관 평가에서 우수성을 입증받고, 정책평가 여론조사에서 84.1%의 구민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데에는 그간 구의회와의 협력이 큰 역할을 했음을 강조한 것이다. 동시에 어려운 여건 속에 편성한 2025년 예산 역시 주민을 위해 적재적소에 사용되기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한편 이번 예산안은 구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본회의 의결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오승록 구청장은 “구민의 세금을 알뜰한 운영을 통해 보다 나은 서비스로 돌려드리기 위해서 치열한 고민과 지혜가 요구되는 시기”라며 “합리적인 예산편성을 바탕으로 구민의 일상과 지역의 미래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문의 : 기획예산과(☎02-2116-3163)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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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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