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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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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노원구의회 부준혁 의원(더불어민주당, 월계1·2·3동)이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조례 개정 공로를 인정받아 대외유공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수여는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이 대신 수여했다.한국사진뉴스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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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등록
- 손 의장 “추운 날씨에 임시사무실 불편 위로, 어르신들을 위한 정책과 예산 꼼꼼하게 챙겨볼 것”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과 김경태 부의장이 지난 1월 2일 대한노인회 노원구지회 이상묵 회장 예방을 시작으로 을사년(乙巳年) 새해 본격적인 공감과 소통의 행보에 돌입했다.먼저, 손영준 의장과 김경태 부의장은 사무실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컨테이너 임시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고 있는 직원들을 위로하였다. 추운 날씨 속에서 난방시설의 제약과 협소한 공간 등으로 인해 업무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를 격려하고 어르신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것을 약속했다.더불어, 이상묵 회장을 만나 어르신을 위한 헌신적인 활동에 감사를 전하고, 정년 연장, 임금피크제 등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경로당 운영, 교통편의 지원 등 노원구 현안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논의를 했다.손영준 의장은 “초고령사회라는 새로운 도전 속에서 모든 세대가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도록 어르신 복지와 관련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공감과 소통의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9대 후반기 노원구의회 의장단은 첫 의정활동으로 지난해 7월 대한노인회 노원구지회를 방문한 바 있다.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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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등록
- 정부시책보다 앞당긴 건축 분야 탄소중립 추진 실효성 확보, 원활한 관리체계 구축- 건축물에 주목한 정책 개발 노력 탄소중립 선도도시 선정으로 이어져에너지제로체험관 내부-Beyond Zero Energy City Nowon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조직개편을 통해 탄소중립추진단 내 녹색건축지원센터를 신설했다고 밝혔다.노원구 아파트 전경(드론 촬영)녹색건축지원센터의 주요 역할은 ▲신축 건축물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 의무화 조기 추진 ▲인증건물 관리체계 구축 ▲공공건축물(설계, 시공, 운영), 재건축 및 재개발 등 도시정비 업무에서의 ZEB 업무 협의 ▲노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추진 ▲건축물 에너지 사용실태 합리화 추진 등이 있다.이는 구에서 지난해 수립한 건축분야 탄소중립 추진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조직 내에 전문성을 강화하는 조치의 일환이다. 구의 계획은 공공과 민간의 건축물에 제로에너지건물(ZEB) 의무화 로드맵을 제시한 바 있는데, 중앙정부의 로드맵보다 빠르고 강하게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건물일체형_컬러_태양광_발전시설(BIPV)_설치사례(노원어린이도서관)예를 들어 정부로드맵 상 연면적 500㎡ 이상 공공건축물은 2025년부터 4등급 인증이 의무화된 것을 구는 1,500㎡ 이상 규모의 공공건축물에 우선 2024년부터 4등급 인증을 목표로 사업에 착수하고, 2025년에 500㎡ 이상 건축물로 확대하는 방식이다.2030년에 더 강화된 3등급 인증 목표도 2년 앞당긴 2028년에 1,500㎡ 이상 건축물에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태릉어울림센터를 포함한 주요 공공건축물 건립사업이 이미 구의 로드맵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 사례다. 지역 최대 개발사업인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도 민간분야 최초로 ZEB 5등급 기준을 적용해 추진하고 있는 구는 향후 재건축 및 재개발 사업에도 인센티브를 포함한 별도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있다.구가 건축 분야 탄소중립정책에 심혈을 기울이는 이유는 온실가스 배출량의 68.3%가 건물에서 발생한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시급성이 있는 것으로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에서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 특성도 건축분야 대응의 필요성을 높이는 요소다. 노후된 주택과 도시기반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재구축하는 과정에서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해 수도권의 여러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는 여건이다.실제로 지난해 환경부와 국토부가 선정한 “탄소중립 선도도시” 4개 지자체 중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과정에서도 건축분야 탄소중립 모델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작용했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녹색건축지원센터는 부구청장 직속의 탄소중립추진단 내의 정식 행정조직으로 1월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센터장 외 건축, 전기 등 각 분야 경력을 갖춘 공무원을 채용했으며, 향후 행정, 기계 분야 등 인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지난 2023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환경업무 담당 부서를 부구청장 직속의 추진단으로 격상한 이래 민관협력, 공공 및 민간활동에 대한 지원과 컨설팅, 다양한 정책 개발에 앞장서 온 구가 녹색건축 분야에서도 강력한 실행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오승록 구청장은 “수도권 유일의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 다른 선도도시와 차별화된 특징적인 계획이 건축 분야”라며, “건축은 어떻게 도시를 녹색으로 바꿀 수 있는지 구체화된 계획과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문의 탄소중립추진단 02-2116-3217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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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등록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노원구청 1층 심폐소생술 교육장에 설치된 합동분향소를 함께 방문하여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과 의원 및 직원 합동분향소 조문손영준 의장과 조문단은 불의의 항공기 사고로 목숨을 잃은 고인들의 넋을 기리며 애도했다. 그리고 손 의장은 분향소를 찾는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예를 갖출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손영준 의장은 “이번 참사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빈다”며, “특히 깊은 상실감에 빠져있을 유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혹시라도 노원구의회에서 지원할 부분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제주항공 참사 합동분향소는 노원구청 별관 1층에 마련됐으며, 1월 4일까지 오전 8시부터~오후 10시까지 운영됐다.​​한국사진뉴스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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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등록
- 지방자치 활성화, 주민 삶의 질 향상, 경쟁력 있는 지역발전 시책 발굴 공로 인정 받아- “안전·복지 사각지대 없애기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 다하겠다”노원구의회 김경태 부의장(국민의힘, 도시환경위원회)이 2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공익기구 모니터링코리아가 평가를 진행한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은 통계화한 행복지수 산정자료와 조례입안 및 지역정책 기여도 등을 객관적으로 심사하여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김 부의장은 선거공약 이행률,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출석률, 조례 발의건수, 주민의견 수렴 건수 등 각종 평가지표에서 두루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 부의장은 제9대 노원구의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노원구 전기차 충전소 부족문제 해소를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 국민의힘 원내대표, 도시환경위원회·운영위원회 위원, 후반기 부의장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하고 폭 넓은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김 부의장은 특히, 구민이 범죄피해 등으로부터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안심귀가 환경조성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 ‘보육교직원 권익 보호 및 처우개선 지원에 관한 조례안’, ‘장애인 보조견 생활이용편의 지원 조례안’,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자율소방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024년 한 해 동안 6건의 제정조례안 포함하여 총 10건의 조례안을 대표발의함으로써 안전·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입법활동에 매진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전해졌다.김 부의장은 “2024년 한 해를 마감하는 시점에서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항상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고 계신 지역주민들께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이어 “노원구민 모두가 언제, 어느 곳에 계시더라도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안전·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정책개발과 입법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한국사진뉴스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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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등록
- 경험 많은 공인중개사와 부동산정보과 소속 공무원이 대학교로 찾아간다!- 청년에겐 낯설고 어려운 계약서 작성, 부동산 등기부등본 확인 방법 등 맞춤 상담-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 등 주거 안심 틈새 정책 눈길찾아가는 주거안심 동행서비스(서울과학기술대학교)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대학생 등 청년가구의 집 찾기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대학교로 찾아가는 <주거안심 동행 상담실>을 지속 운영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주거안심 동행서비스(한국성서대학교)주거 불안정은 청년층 사회적응의 큰 고민거리인 동시에 부동산 계약 경험과 정보가 부족한 대학생은 이중계약이나 깡통전세와 같은 부동산 사기에 노출될 위험이 높다. 이에 구는 대학 전형시기가 본격 시작되는 지난 11월부터 대학교로 찾아가는 주거안심 동행 상담실을 운영했다.상담실은 전교생이 기숙 생활을 하는 육군사관학교를 제외한 지역 내 6개 대학교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경험이 많은 공인중개사를 상담매니저로 위촉하고 구 부동산정보과 직원들과 파트너를 이루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상담과 함께 부동산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 등 유익한 내용을 담은 홍보리플릿을 배부했다.주요 상담내용은 ▲계약서 작성 유의사항 ▲전월세 형성가 등 주거지 탐색 지원 ▲부동산 등기부등본 확인 방법 안내 등 현장 맞춤형으로 이뤄졌다.지난 2022년 9월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시작하고 같은 해 겨울 처음 시행했던 대학교로 ‘찾아가는 주거안심 동행 상담실’은 2022년 175건의 상담실적을 기록한 이래 3년 차인 올해 314건의 상담과 2,000건의 홍보물 배부 실적을 기록하며 청년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해 대학 생활을 하는 청년, 첫 부동산 거래 당시의 곤란했던 기억을 가진 고학년 대학생, 대학원생 등의 만족도가 특히 높은 것으로 파악되어 정책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구는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부동산정보과를 방문하면 주거안심 매니저를 통해 맞춤형 상담, 동행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또한, 주거안심 매니저와 협업도 견고히 하여 정기 운영시간 이외에도 상담을 원하는 경우 상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오승록 구청장은 “고용불안만큼이나 주거불안정은 누구보다 씩씩해야 할 청년들을 움츠리게 만드는 심각한 사회문제”라며, “청년들의 주거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더 좋은 정책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문의 부동산정보과 02-2116-3620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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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등록
- 시의원, 관계 부서 등 관계자와 함께 현장 찾아 시 예산 편성 필요성 설득 -현장 점검 사진안복동 구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이 송재혁 서울시의원(노원), 노원구청 교통지도과 및 토목과 관계자와 함께 당고개입구오거리 횡단보도 이설 현장을 찾았다.상계 대림아파트 101동과 당현천 방면 보행로 사이 도로는 도로 하나를 건너는데 횡단보도 두 개를 거쳐야 하는 불편 때문에 다수 민원이 접수된 곳으로, 노원경찰서 관계자와 여러 차례 현장을 방문해 문제점을 확인했고, 세 차례에 걸친 서울경찰청 심의를 거쳐 이설 허가까지 받은 상황이다.그러나 도로 관할 부서인 서울북부도로사업소에서 관련 예산을 편성하지 못해 신호등 이설이 지연됨에 따라 안복동 의원이 시 예산 확보를 위한 협조 요청 차 송재혁 시의원과 함께 현장을 방문한 것이다.현장을 살펴본 송 시의원은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조치이고 허가 절차까지 마친 만큼 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련 상임위원회와 소관 부서에 확인하고 적극 검토를 요청하겠다”고 화답했다.시의원과 소관 부서 등 관계자와의 현장 방문을 통해 예산 확보의 필요성을 설득해낸 안 의원은 송 시의원의 협조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횡단보도 하나를 설치할 때도 보행자의 입장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건널 수 있는지 꼼꼼하게 잘 따져봐야 한다”며, 현장 밀착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한국사진뉴스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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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등록
- 아동식당 갖춘 융합형 아이휴센터로는 4번째 … 초등 방과 후 돌봄 공백 NO!- 공공기여로 건립된 체육센터 내에 초등 돌봄시설, 미취학 영유아 공동육아방도- 2018년 이후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의 대표 정책으로 손꼽혀 지속 확산상계34동융합형아이휴센터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역밀착형 초등 돌봄시설인 <아이휴센터>를 추가 개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11월 상계주공10단지 아파트 1층에 1호점을 개소한 이래 29번째다.12월 9일 새로 개소한 상계3.4동 융합형 아이휴센터는 작년에 입주한 노원롯데캐슬시그니처 아파트의 공공기여로 건립된 상계구민체육센터 2층에 211.4㎡ 규모로 조성됐다. ▲활동실 ▲거실 ▲상담 및 사무공간 ▲아동식당(조리실 포함)을 갖췄다.노원형 돌봄 시설 ‘아이휴(休)’센터는 맞벌이가정의 초등학생 자녀를 온종일 돌봐주는 사업이다. 방과 후 홀로 시간을 보내는 아이를 안전하게 돌봐주고, 학원을 전전함으로써 생기는 불필요한 사교육 부담을 덜기 위해서다.부모 입장에서는 초등학생 이후 돌봄 공백에 대한 대안이 되는 한편, 어린이들 역시 또래 집단과 함께하는 다양한 놀이 콘텐츠, 편하고 안정된 공간, 균형잡힌 식사와 간식을 제공받을 수 있어 이용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센터는 정원 30명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우선순위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 우선순위는 한부모 취업가정, 맞벌이 다자녀 가정(3명 이상), 다자녀(만12세 이하 3명 이상), 맞벌이 가정 순이다.정기돌봄은 월 2만 원의 이용료가 책정되며, 일시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는 일시 돌봄도 신청할 수 있다. 시설 내 아동식당은 정기돌봄 아동의 경우 월 이용료에 포함해 식사를 제공하며, 내년 3월부터는 시설 미이용 아동도 사전 신청시 한 끼 1천 원의 이용료로 이용할 수 있다.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로, 맞벌이 부모의 퇴근시간을 고려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방학 중에는 아침 9시부터,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한편 구는 이곳에 <상계3.4동 도담도담 나눔터>도 함께 조성했다. 도담도담 나눔터는 미취학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이용하는 시설로, 공동육아 품앗이 공간이자 실내 놀이공간이다.구는 아이휴센터, 공동육아방 등을 비롯한 ‘임신, 출산 단계에서부터 영유아기 보육, 초등 돌봄, 청소년기 교육 및 창의활동 인프라’ 구축에 집중한 정책이 일정 부분 효과가 있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실제 지난 2월 발표된 2023년 합계 출산율에서 구는 0.67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바 있다.두 시설의 개소식은 12월 16일 11시 아이휴센터에서 개최되었다.오승록 구청장은 “미취학아동 못지않게 초등 방과 후 돌봄이라는 큰 과제에 선도적으로 대응한 대표 정책이 아이휴센터”라며, “여러 지자체로 확산되며 정책 효과가 입증된 만큼 돌봄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문의 아동청소년과 02-2116-0583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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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등록
- 배 의원 “지난 한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헌신해온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노원구의회 배준경 의원이 지난 12월 9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노원구지구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배준경 의원은 그동안 대한적십자사 노원구지구협의회 활동에 다양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은 공로를 인정받아 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배준경 의원은 “지난 제9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장을 하면서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에 많은 관심과 관련 안건 처리에 힘써왔다”며 “올 한해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헌신해온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노원구의회가 앞장서서 자원봉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한국사진뉴스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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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등록
2025년 신년사노원구 의회 의장 손영준신 년 사“미래를 위한 새 희망, 2025년 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존경하는 노원구민 여러분 ! 노원구의회 의장 손영준입니다.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로움과 결단력을 상징하는 청사(푸른뱀)의 해를 맞아 노원구를 비롯한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제9대 후반기 노원구의회가 “구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먼저 찾아내고 다가가겠다”는 다짐으로 출범한 지 6개월의 시간이 흘렀습니다.그동안 우리 의회는 ‘구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를 기조로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행정 집행을 견제하기 위한 의회 독립성 확보, 유능한 의회를 위한 역량 강화 등 혁신적인 변화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의회 내부 시스템의 개혁과 변화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이를 위해 주민들의 삶 속으로 친밀하게 귀 기울이고 해답을 얻기 위한 ‘찾아가는 노원구의회 현장 민원실’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의회 독립성 확보와 자율적인 의정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독립청사 건립을 중장기적인 로드맵을 가지고 추진중에 있습니다.또한 선진 의회 시스템 벤치마킹과 선제적인 미래 4차 산업 현장 교육 등의회의 역량 강화와 체질 개선이 오롯이 주민들의 복리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존경하는 노원구민 여러분 !앞으로도 노원구의회에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를 가슴에 새겨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통해 구민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다는 말을들을 수 있는 제9대 노원구의회를 만들겠습니다. 50만 민의를 수렴해 정책으로 연결하는 대의 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 주민과 함께 따뜻하고 공감하는 “좋은 정치”를 위해 현장과 더 가까이, 주민 속으로 들어가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장기적인 고물가, 경기침체로 인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의회를 신뢰해주시고 응원해주신다면 구민들에게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노원구의회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올 한해에도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25년 1월노원구의회 의장 손 영 준 올림한국사진뉴스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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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등록
- 명품 공원, 핫플 상권이 된 경춘선 공릉숲길에 볼거리 강화- 옹벽부 노후 벽화도 단청부조로 새단장- 오는 11일(수) 17시, 경관조명 점등식 및 단청부조 벽화 제막식 개최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경춘선 공릉숲길에 <노원 빛 특화거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경춘선 공릉숲길은 과거 경춘선이 폐선된 이후 방치된 철로 공원화 사업을 통해 독특한 경관과 분위기를 자아내는 명소가 되었다. 현재는 작지만 개성 있는 상점들이 아기자기하게 밀집하며 지역 상권도 활기를 되찾았다. 다만, 차별화된 특화 스폿이 부족하고, 야관 경관이 평이한 점, 그리고 노후되며 미관을 해치는 벽화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다.풍등이에 구는 감성적인 루미나리에 경관조명 시설을 설치한 ‘빛 특화거리’를 조성하기로 했다. 경춘선숲길 구간(미라쥬 양과점 ~ 무봉리 순대국) 중에서도 젊은이들의 방문이 잦고, 카페와 디저트 가게 등이 밀집한 곳이다. 이곳 약 300m 구간에는 ▲웰컴 하트풍선 아치 ▲풍등 ▲발레리나와 천사 ▲나비 ▲빛터널 등 다양한 주제의 빛조각 작품들이 설치되어 야간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발레리나, 천사나비빛 특화거리에 맞닿아있는 현대성우아파트 앞 옹벽부 약 111m 구간 벽화도 새단장을 한다. 과거 주민자치회 활동의 일환으로 벽화가 그려진 곳으로 벽화가 노후되며, 변화해 가는 주변의 상권 분위기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었다.구는 옹벽을 보수하며 벽화를 새로 조성하고 경관조명을 설치해 빛 특화거리와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단청부조 방식으로 새로 구성될 벽화는 노원의 자연과 경춘선 옛 철길을 상징하는 기차 등의 소재를 활용해 지역 특성을 담은 야외 예술작품으로 거듭날 예정이다.빛 특화거리의 점등식과 단청부조 벽화 제막식은 오는 11일 17시에 개최된다.단청부조인근 상인들은 구의 경관 개선사업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빛 특화거리와 벽화 조성 과정에서 꾸준히 의견을 수렴해 사업 취지에 대한 공감을 끌어낸 덕분이다. 특히 루미나리에 시설은 우수사례 벤치마킹 및 대상지 환경 분석을 거친 특화 디자인을 개발함으로써 기대감을 높였다.오승록 구청장은 “이미 명소가 된 경춘선숲길이 한발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품격 있는 콘텐츠와 경관개선이 필요하다”며, “사계절, 밤낮 언제 와도 멋진 공간과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문의 도시경관과 02-2116-0672(단청부조 관련은 일자리경제과 02-2116-3488)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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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등록
새해를 여는 흥겹고 신나는 명품 신년음악회소프라노 조수미와 빈 요한 슈트라우스 오케스트라의 환상적인 협연새롭게 변화한 노원문화예술회관무대와 시설, 객석 리모델링 후 재개관 첫 공연 관객맞이쾌적하고 몰입감 높은 공연장으로 새단장노원문화예술회관 재개관 기념 ‘2025 신년음악회’2024년 12월 5일 --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은 2025년 1월 16일(목)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신년음악회’를 공연한다. 노원문화예술회관은 개관 20년을 맞아 일 년간 무대와 객석을 전면 리모델링하고 새로 단장한 공연장에서 관객을 맞는다. 요한 슈트라우스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며 월드투어 중인 빈 요한 슈트라우스 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조수미가 협연하는 고품격 클래식 무대로 첫 공연의 문을 연다.새롭게 변화한 노원문화예술회관의 첫 공연2004년 개관한 노원문화예술회관은 2024년 1월부터 무대시설·장비와 객석, 로비를 리모델링하고 시범가동 기간을 거쳐 새해 1월 정식으로 공연장을 가동한다. 개관 20주년을 맞아 노후화된 시설과 장비, 객석 등 공연장 내외부를 전면 교체해 음향과 시설, 객석 편의성 등이 개선됐으며 보다 더욱 쾌적하고 몰입감 높은 관람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2025 신년음악회’는 새롭게 단장한 공연장을 정식으로 관객에게 선보이는 첫 공연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노원문화예술회관 개관 당시 ‘소프라노 조수미 콘서트’로 첫 공연을 올렸고, 재개관 기념공연에도 조수미가 다시 한번 무대에 서며 더욱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다.요한 슈트라우스 탄생 200주년 기념, 빈 요한 슈트라우스 오케스트라 & 소프라노 조수미 협연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며, 매년 1월이면 전 세계 신년음악회에 울려 퍼지는 요한 슈트라우스의 대표곡인 왈츠, 폴카, 오페레타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요한 슈트라우스 스페셜리스트인 요하네스 빌트너가 지휘를 맡아 슈트라우스의 음악 세계의 전통을 살려 현대적인 방식으로 해석해 관객들에게 빈의 정수를 선사할 것이다.1부는 오케스트라의 빈 스타일 연주로 채워지고, 2부는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로 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조수미의 협연이다. 조수미는 왈츠 ‘레몬꽃이 피는 곳’, ‘빈 기질’과 오페레타 ‘박쥐’ 중 ‘내가 순진한 시골 처녀를 연기할 때’를 부른다. ‘신이 내린 목소리’로 불리는 조수미의 깊이 있는 표현력과 음색, 화려한 기교는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음악이 주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빈 요한 슈트라우스 오케스트라와 조수미가 만들어내는 협연은 클래식의 진수를 경험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휘 요하네스 빌트너새해의 시작과 희망을 담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음악회노원문화예술회관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2025 신년음악회’를 채우는 흥겹고 신나는 음악들은 새해를 맞는 우리 일상의 희망찬 출발과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최고의 소프라노 조수미와 오케스트라가 펼치는 왈츠의 향연은 클래식 입문자들부터 애호가들까지 친근하면서도 수준 높은 클래식을 즐길 수 있는 기회며, 새해를 시작하는 모두에게 최고의 공연 선물이 될 것이다.티켓은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서울 지역은 노원에서만 공연한다.노원문화재단은 2019년 설립된 노원구의 문화예술기관으로 구민의 문화예술 향유 신장과 관내 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퀸 엘리자베스 위너스 콩쿠르 등 수준 높은 명품 공연을 유치함을 물론, 노원 달빛산책, 가을음악회, 수제 맥주축제 등 구민 친화적 축제로 구민에게 다가가고자 한다.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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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등록
- 높아지는 어르신 인구 비율에 발맞춰 일자리 제공도 화끈- <노원형 일자리사업> 별도로 운영하며 깨끗한 도시환경까지 두 마리 토끼 잡아- 전국 최초 노원어르신일자리지원센터, 서울시 최초 노원어르신콜센터 등 체계적인 지원도 돋보여어르신일자리사업 접수현장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연간 총 6,228명의 어르신일자리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구는 2024년 11월 말 기준 65세 이상 인구 10만 명을 돌파한 지난해부터 6000명의 어르신께 일자리 제공을 목표로 어르신 일자리 정책에 힘써 왔다. 어르신들의 활발한 경제활동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서다.2024 노원형어르신일자리 사업 발대식 당시먼저 모집을 시작하는 것은 국고보조사업으로 ▲스쿨존, 학교 급식 등 공익활동형 일자리 ▲장애인 및 노인시설 지원과 공공행정업무 지원 등 역량활용형 일자리 ▲기타 공동체사업단 및 취업알선형 일자리가 있다.공익활동형 일자리 사업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학교사업단 1,900명은 수행기관별 서로 다른 기준으로 혼선과 민원이 유발되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5년부터 구 직영으로 전환했다.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각 일자리 수행기관이나 구청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초등학교 스쿨존 교통지원 및 급식지원 봉사활동의 학교사업단은 어르신의 접근 편의를 위해 각 동 주민센터에서도 신청가능하다. 다만 역량활용형 사업의 경우, 신분증 등 기본 서류 외에 기타 자격증빙서류를 구비해야 한다.모집은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며 내달 15일경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고, 오는 2월 3일 정식으로 사업에 착수한다.어르신일자리 홍보안내문이와 별도로 600명 규모의 ▲노원형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도 내년 1월 모집해 2월부터 활동에 나선다. 소득 무관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1일 2시간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구의 자체 사업으로 구는 이 사업을 통해 신체 건강한 어르신을 ‘클린지킴이단’으로 운영하면서 동네 뒷골목 청소, 불법 광고물 제거 등 구석구석 깨끗한 도시환경을 개선하는 성과까지 거두고 있다.노원어르신콜센터 개소식 당시한편 구는 자치구 최대 규모의 일자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탄탄한 중간 지원 조직체계를 갖추고 있다. 2019년 설립되어 전국 최초로 구에서 직영하는 <노원어르신일자리지원 센터>는 교육훈련과 더불어 민간일자리 발굴, 취업 알선을 비롯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어 올해는 <어르신콜센터>를 직영하며 어르신 구직상담을 원스톱으로 연계하고 있다. 복지제도, 여가시설 등 구정 정보도 폭넓게 제공하는데, 이곳에서 활동하는 상담사 역시 지역의 동료 어르신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오승록 구청장은 “인구 고령화 그 자체보다도 OECD 1위에 해당하는 노인 빈곤으로 삶의 존엄성이 위협받는 것이 노년기 위기의 본질”이라며, “건강하고 활기차게 활동할 수 있는 일자리를 기반으로 자긍심 높은 어르신친화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문의 고령사회정책과 02-2116-7172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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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등록
- 손영준 의장 “지역 발전 위해 헌신해온 구민들 위해 노원구의회가 앞장서서 보답해야”-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발전 이끈 지역 주민 및 공무원들 198명 표창 수상 영예 함깨해2024.11.29. 2024 노원구의회 표창수여식 개최노원구의회(의장 손영준)에서 지난 11월 29일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4년 노원구의회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2024.11.29. 2024 노원구의회 표창수여식 개최이날 행사는 관내 퓨전 국악팀 ‘해금그루브’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의장단 인사말씀, 의정활동 동영상 시청, 표창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이번 표창 수여식은 노원구 지역사회 및 의정 발전에 기여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여 감사패, 모범직원, 지역봉사, 지방자치, 청년도약, 모범구민 등 세부 부분별로 나누어 총 198명의 구민 및 공무원이 수상하였으며 구민들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주변에 귀감이 되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노원구의회 최초로 대규모 행사로 마련되었다.표창 수여식에 참석한 한 주민은 “식전 공연을 비롯해 행사 전체가 구민을 섬기는 구의회 의원들의 진심과 배려가 느껴진다”며 “우리 노원구의 든든한 일꾼들을 믿고 앞으로도 더욱더 지역 봉사에 힘쓰겠다”고 전했다.손영준 의장은 “올 한해 지역발전을 위해 묵묵히 열정과 헌신으로 애써주신 노원구민들과 공무원들을 위해 노원구의회 최초로 성대한 규모로 준비했다”며 "노원구의회가 앞장서서 소중한 분들을 챙기고 ‘구민에게 힘이 되고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말했다.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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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등록
지명설계공모를 통해 5개사 심사, 당선작에 ‘건원건축’ 선정- 2025년 착공에 이어 2028년 준공 목표로 역세권 개발사업 박차- 職, 住, 樂에 공공서비스까지, 삶의 모든 것 한 곳에서 누려 … 향후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개통도 기대설계공모 당선작 대표이미지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의 공공용지 설계 당선작을 발표하며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설계공모 당선작 대표이미지지난 10월 광운대역세권개발사업의 착공식이 개최된 후 가장 먼저 착공에 나선 주거용지(서울원 아이파크)에 이어 공공용지도 내년 하반기가 되면 건축허가 후 착공할 예정이다. 준공은 2028년으로 주거용지 입주와 발맞춰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설계공모 당선작 대표이미지공공용지는 대지면적 약 1만㎡ 부지에 용적률 400%로 지하3층~지상20층 이하 규모로 건립되어 또 하나의 랜드마크이자 월계동 주민들의 생활 기반이 될 전망이다. 주요 시설로는 ▲서울형 기숙사 ▲체육센터 ▲도서관 ▲청년커리어센터 ▲월계3동 주민센터 등이 있다. 지역에 부족했던 문화복합 거점의 확충이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꾸준한 바람이 이루어지는 것이다.설계작품 선정은 구, 서울시, 현대산업개발이 함께 지명설계공모 방식으로 진행했다. 혁신적인 작품을 선정하여 광운대역세권개발사업 전반의 철학을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서다. 11월 27일 심사를 거쳐 29일 최종 선정된 당선작의 주인공은 ‘종합건축사무소 건원’이다. 심사위원들은 당선작에 대해 “공공보행통로의 현실적인 활성화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장 잘 제시했다”는 호평과 함께 “포디엄부의 프로그램 복합을 성공적으로 제시하며 레벨 차이가 적절히 조정한 점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며 선정 이유를 소개했다.공공용지 조성에서 문화복합시설 건립 이상으로 눈길을 끄는 부분은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개통이다. 경춘선숲길은 경춘선 폐선부지를 공원화한 사업이다. 숲길 조성 후 경춘선 공릉숲길은 일명 ‘공리단길’로 불리며 동북권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로 거듭나고 있으며, 화랑대 철도공원은 세대를 초월하는 지역 명소로 거듭난 바 있다.구는 그간 단절되어 있던 경춘선숲길의 마지막 구간(월계동 녹천중학교~광운대역)을 광운대역세권개발사업의 공공기여로 포함하기 위해 노력했고, 결국 광운대역에서 경춘철교, 화랑대철도공원을 거쳐 구리시 경계까지 이르는 온전한 숲길을 주민에게 돌려주게 되었다. 동시에 광운대역세권 개발부지 역시 인근 지역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도시 전체의 변화를 이끄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구 관계자는 “공공용지가 지역에 꼭 맞는 기능으로 활용되고 개발이익이 주민들에게 공유될 수 있도록 2019년 사전협상 단계에서부터 꾸준히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실제 지난 2020년에는 공공용지 내 힐링, 문화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문화복합시설 활용계획수립 용역을 실시하고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기도 했다.구는 설계당선작을 바탕으로 더욱 확장된 광장, 문화시설 등을 가미하여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오승록 구청장은 “N분 생활권 내에서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콤팩트시티의 완성을 위해 공공용지도 심혈을 기울여 조성하겠다”며,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완성으로 자족형 생활권의 모범적인 첫 사례를 제시하겠다”고 말했다.문의 미래도시과 02-2116-0658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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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등록
- 제9대 노원구의회 전반기 내내 장애 여부 상관없이 모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통합놀이터 조성 관련 정책 및 사업 추진 위해 노력- 노 의원,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과 편견 없이 모두가 사회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위해 의정활동 펼칠 것노연수 구의원(더불어민주당·상계1,8,9,10동)이 지난 23일 오승록 구청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지난 11월 23일, 노원구의회 노연수 의원(도시환경위원장, 상계1,8,9,10동)이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하여 놀이환경 진단 및 노해체육공원 통합놀이터 조성 프로젝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승록 구청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수여식에는 단국대 특수대학원장 한경근 교수도 참석하였다.- 작년 3월, 노원구의회는 노원구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모두 맘껏 놀이터 만들기 1000일-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협약’을 맺은 후, 우리 동네 무장애 놀이환경 진단, 노해근린공원 무장애 놀이터 참여워크숍, 모두 맘껏 놀이터만들기 비전선포식 등을 추진하였고, 올해 통합놀이터 조성 및 놀이활동가 육성 추진 등의 결실을 맺었다.통합놀이터는 장애인용 놀이터와는 다르게 장애·비장애 어린이가 동등한 주체로 함께 즐기는 놀이터로, 2021년 기준으로 행정안전부에 등록되어있는 전국에 어린이놀이시설은 약 7만 8,000여 개이지만 이중 통합놀이터는 약 0.03%에 불과하다.설계공모 당선작 대표이미지이번에 조성된 노해체육공원 통합놀이터에는 보호자와 마주 보고 타는 그네나 누워서 탈 수 있는 시소, 휠체어도 탈 수 있는 트램펄린, 휠체어 높이에 맞춘 모래 놀이대, 휠체어로 오를 수 있는 놀이조형물 등 다양한 놀이기구가 설치되어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아동이 놀이를 즐길 수 있다.특히 보호자와 아동 당사자들이 참여한 놀이환경조사단 <나도 건축가>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반영하였는데, 사용 당사자들이 직접 참여하였다는 점에서 지어지는 과정까지 민주적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내년부터는 시범적으로 통합놀이터에 놀이활동가를 배치함으로써 맞벌이 가정에서 실내에 국한되어 있던 돌봄을 실외로 확장하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노연수 의원은 "통합놀이터가 모든 아이들과 구민분들의 통합과 화합의 공간으로 자리잡기 바란다"며, "앞으로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고, 차별없는 민주주의 현장으로 놀이터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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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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